
▲서천군 캐릭터[서천군제공]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충남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지난 24일 회의실에서 심의위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해수순환 양식시설 사업자 및 2018년도 해양수산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서천군 수산업·어촌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
2018년도 해양수산사업은 24건에 258억원 규모이며 위원장인 노박래 군수는 “금번 신청된 해양수산사업이 전액 반영되어 어촌지역 활력화와 어민들의 소득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관련부서와 위원들에게 주문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