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천시청)
이날 열린 행사에는 각 분야별 충무계획 담당자 및 군부대, 중점관리업체 등 약 20명이 참석했으며, 자원관리의 효율성, 충무계획 실효·연계성 등에 대해 검토 및 토의하고, 기관별 자원 현황에 대해 점검했다.
유관선 안전총괄담당관은 “민·관·군의 긴밀한 공조체계 유지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동원자원 관리를 통해 평시 비상대비태세를 갖추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