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지난 27일(월) 서울 강남구 파리게이츠 논현점에서 열린 ‘PG 마켓런’ 발표회에서 양수진 프로골퍼가 패션과 게임이 접목된 모바일 게임을 시연하고 있다. 체험관을 찾는 고객들은 게임체험과 함께 사진을 찍어 본인 이메일이나 휴대폰에 전송할 수 있으며, 게임앱을 다운로드 받아 전국 매장을 방문하면 마켓런 캐릭터 자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회사홈페이지에 최고점수를 응모하면 보스턴백, 모자, 골프공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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