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날 0시 40분쯤 부산 사상구 주례동 2층짜리 주택 가운데 1층 김모(40) 씨의 집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서 추산 8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30분 만에 꺼졌다.
화재는 다른 집으로 옮겨붙지는 않았다. 김 씨와 옆집에 사는 이모(62)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연기 흡입 40대 병원 이송에도 이들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주택에 사는 주민과 이웃 등 10여 명이 화재에 놀라 대피했다. 김 씨는 경찰에서 “자다가 숨이 막혀 일어나 보니 집안에 연기가 가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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