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전기상담도 스마트하게"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한국전력은 내달 1일부터 인터넷, 모바일 기반의 '스마트고객센터'상담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한전의 '스마트고객센터' 상담 서비스는 인터넷 사이버지점 모바일 앱인 '스마트한전'과 핸드폰 SMS를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상담서비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인터넷은 한전 사이버지점에 접속하면 된다. 휴대폰은 회원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지역번호-123’로 SMS를 보내는 방식으로 누구나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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