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감소하는 인구에 대해 기업체 근로자 주소 이전으로 인구가 늘어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하는 등 현장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주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건설을 위해 지난해부터 노후된 농공단지를 대상으로 진입로 아스콘포장과 교량난간 교체사업, 주차장 보수 등 환경개선사업을 했고, 올해는 공동식당 환경개선사업 및 도로 및 주차장 보수 등을 실시함으로써 기업과 근로자들의 불편함을 해결하고 있다.
또한 찾아가는 기업 멘토링제를 운영해 경기불황에 따른 지역 업체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해결해 기업경영활동 안정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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