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3/30/20170330144659481460.jpg)
[동두천시제공]
이번 교육은 주민이 공동체 조직을 구성하여 공유적 시장경제를 구현하는 교육과정으로 경기도와 동두천시가 지원하고 신한대학교가 추진한다.
교육과정은 6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진행되며, 교육을 이수한 수료생에게는 경기도 창업 오디션 참가 자격이 주어져 창업지원금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개강식에 참석한 동두천시 오세창 시장은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여 지역사회를 위해 공헌할 수 있는 사회적경제 기업이 활성화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