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방송되는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41회에서는 현우(김재원)에게 떠나라고 말하는 성준(이태환)의 모습이 그려진다.
광진(고인범)을 미행한 미주(이슬비)는 광진이 창옥을 만나는 것을 보고 광진이 창옥을 요양원에 가둔 것을 알게 된다. 미옥(나문희)은 빌라를 팔자고 말하고, 성준은 현우에게 떠나라고 말한다.
한편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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