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석유선 기자 = 4월 첫째 주 일요일인 2일에는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업체 대부분 점포가 정상 영업한다.
대형마트는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매월 둘째·넷째 주 일요일에 의무휴업을 해야 하나 첫 째주는 해당이 되지 않는다. 코스트코 또한 이날 정상 영업 한다.
각 업체별 휴무는 지자체 협의에 따라, 지역 점포별로 사정상 다른 곳도 있다.
자세한 안내는 이마트(store.emart.com), 홈플러스(corporate.homeplus.co.kr), 롯데마트(company.lottemart.com), 코스트코(www.costco.co.kr/locations) 등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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