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은 이날 투표 마감 시각인 오후 6시 현재 서울·인천 지역 투표소 32곳에서 3만5485명이 투표를 마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역순회 경선의 누적 투표자 수는 17만4241명이다.
남은 경선 일정은 4일 대전·충청뿐이다. 총 7회의 지역 순회 경선에서 누적 투표자 수 총 20만명을 넘기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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