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후보는 이날 논현동 소재 이 전 대통령 사무실과 김 전 총리의 신당동 자택을 방문해 대선후보로서 조언을 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전에는 여의도 당사에서 열리는 당 사무처 월례조회에 참석한다.
4일부터 홍 후보는 연이어 지역 선대위를 출범시킬 예정이다. 4일에는 대구·경북(TK), 5일 부산·경남·울산, 6일 호남·제주·충청, 7일 인천·경기 순으로 진행 후 마지막으로 8일 서울·강원권에서 중앙 선대위를 출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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