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파미셀(대표 김현수·김성래)은 식물캘러스(줄기세포) 추출물 성분의 화장품 '셀바이텐(CX10)'을 3일 선보였다.
회사에 따르면 셀바이텐에는 4종의 식물줄기세포 추출물이 들어있다. 파미셀의 독자 기술인 '캘러스 콤플렉스'를 통해 식물캘러스를 최적화된 비율로 배합, 피부 보습·미백·항산화 효과를 높였다.
피부에 좋은 성분으로 널리 알려진 루이보스·사해소금·산자나무열매·노니열매도 함유돼 있다.
미스트·클렌징젤·수분크림·에센스·톤업크림 5종으로 구성됐으며, 공식 온라인몰과 드럭스토어 등에서 판매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