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독립법인 출범 기념식수하는 최길선 회장

[사진제공=현대중공업]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3일 최길선 현대중공업 회장(앞줄 오른쪽)이 권오갑 부회장(앞줄 왼쪽), 6개사 대표 등을 포함한 임직원 300여명과 함께 울산 현대중공업 본관 앞에서 기념식수를 하며 제2도약을 선언하고 있다.

이날 현대중공업을 비롯한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 현대건설기계, 현대로보틱스 등 4개사는 오는 2021년까지 기술개발, 설계·연구개발 인력 1만명 확보, 신인사제도 도입 등을 골자로 하는 ‘기술·품질 중심의 경영 전략’을 발표했다.<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color: rgb(0, 0, 0); font-family: 맑은고딕, " malgun="" gothic",="" 나눔고딕,="" "nanum="" dotum,="" arial,="" verdana,="" tahoma;="" letter-spacing:="" -0.13px;="" text-align:="" justi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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