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4일 첫 방송된 '윤식당'에서는 배우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가 인도네시아 롬복의 길리 트라왕간 섬에서 윤식당을 개업한 후 불고기를 주제로 한 라이스, 누들, 버거 메뉴를 판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방송에서 윤여정이 '마더 소스' 하나만으로 불고기 3종 세트를 만들어내자,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해당 레시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윤식당'에서 공개된 마더 소스는 물(2컵), 간장(2컵), 다진 마늘 4/1컵, 설탕(1컵), 후추 1티스푼, 양파 1개, 사과나 배 3/2개를 믹서에 넣고 갈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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