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축구 축제인 세계 '로보컵' 출전 자격을 따기 위한 중국 로봇 축구팀의 예선 경기가 2일 산둥성 르자오(日照)에서 열렸다. 30여 종목 경기에 총 418곳의 팀, 2000여명이 출전했다. 공을 바라보는 로봇의 진지한 표정이 인상적이다. [사진=신화통신] 관련기사 중국의 '베네치아' 저장 우전, 풍년기원 수상경주 '눈길' 청명절 나들이 차량에 고속도로 정체 #로보컵 #로봇 #중국 #축구 좋아요1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