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드러지게 핀 벚꽃' 3일 일본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인 지도리가후치 공원의 호수에서 봄소풍을 나온 시민들이 배 위에서 벚꽃을 즐기고 있다. [사진=AP연합]

'벚꽃 아래 도시락 파티' 3일 일본 도쿄의 우에노 공원에도 만개한 벚꽃을 구경하려 온 시민들이 많이 모였다. 시민들은 벚꽂 나무 아래 돗자리를 펴고 도시락을 먹으면서 봄소풍을 즐겼다. [사진=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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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아래 도시락 파티' 3일 일본 도쿄의 우에노 공원에도 만개한 벚꽃을 구경하려 온 시민들이 많이 모였다. 시민들은 벚꽂 나무 아래 돗자리를 펴고 도시락을 먹으면서 봄소풍을 즐겼다. [사진=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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