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인천시교육청 교육감 권한대행 박융수 부교육감을 비롯하여 유관기관 기관장들이 함께 하여 더 넓은 세계를 향한 학생들의 힘찬 꿈을 격려했다.
관내 특성화고 학생들의 글로벌 해외취업 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Global JOB School은 특히 학생들의 취업 외국어 능력을 강화하여 해외 및 국내 글로벌 기업 취업을 위한 역량을 키우는데 그 운영 목적이 있으며, 2015년부터 농협 교육금고의 예산 지원 하에 올해로 3년째 운영되고 있다.
영어교실 참여교는 부평공업고등학교 외 9개교(132명), 중국어교실 참여교는 영화관광경영고등학교 외 2개교(38명)로써, 총 170명의 학생들은 찾아가는 영어/중국어 교실, 온라인 상시 학습, JOB School 숙박 캠프 및 일일 캠프 등 기초과정에서 심화과정까지를 아우르는 교육과정에 참가하여 체계적인 취업 외국어 교육을 받게 될 예정이다.
특히, 찾아가는 영어/중국어 교실은 인천시교육청 관내 배치된 13명의 원어민 보조교사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주 2회, 회당 2시간씩 집중적인 실용 외국어 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3년째 Global JOB School에 참여하고 있는 인평자동차정보고등학교의 도태윤 교사는“특성화고등학교 학생을 위한 원어민에 의한 외국어 수업 기회가 주어져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인천교육연수원 외국어교육부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외국어 의사소통능력이 향상되어 글로벌 취업역량이 크게 신장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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