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정강정책팀장인 김세연 의원이 지난 1월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정강정책(가안) 외부 전문가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아주경제 이정주 기자 = 바른정당은 4일 신임 사무총장으로 김세연 의원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사무총장은 18대 국회에 처음 입성해 정치발전특위 위원장을 역임했고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 사무총장의 임명으로 바른정당은 본격적인 대통령선대위 체제로 돌입한다. 한편, 바른정당은 오는 5일 2시 중앙당사에서 대통령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한다. 관련기사오신환 "김세연 발언 뼈아파…지리멸렬 야권, 文정권 심판못해"김앤장 김세연 변호사, ALB 분쟁해결 아시아 변호사 톱 50 선정 #김세연 #바른정당 #사무총장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