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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H투자증권 제공]
아주경제 양성모 기자= NH투자증권은 식목일인 5일부터 모바일 증권 '나무(NAMUH)'를 래퍼 '도끼'와 함께 알리는 '생활이 투자다' 캠페인을 실시한다. '도끼와 생활투자'와 '직장인 생활투자', '아르바이트생 생활투자' 영상 세 편은 소액자산도 나무를 만나 관리하면 불어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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