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되는 '자체발광 오피스' 7회에서는 깊은 고민에 빠지는 호원(고아성)의 모습이 그려진다.
호원은 기택(이동휘), 강호(이호원)와 함께 용재(오대환)로부터 비밀스러운 지령 하나를 전달받고 깊은 고민에 빠진다.
또 우진(하석진)은 몸소 자신의 집까지 찾아온 예상치 못한 손님의 등장에 크게 당황한다.
한편 '자체발광 오피스'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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