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칭다오신문] 중국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 시하이안신구(西海岸新區) 다주산(大珠山) 풍경구에서 진달래 축제가 열렸다. 축제 첫날인 1일 하루에만 모두 4000여명의 상춘객이 이곳을 찾아 봄꽃의 아름다움을 만끽했다. 진달래꽃 축제는 오는 5월 3일까지 이어진다. [사진=칭다오신문망] 관련기사대만 국민당주석 "칭다오맥주가 국민당 재산"??한국인 8명 태운 화물선, 우루과이 인근서 실종 #중국 #진달래 #칭다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