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진달래 활짝" 칭다오에 찾아온 봄

[사진=칭다오신문]

중국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 시하이안신구(西海岸新區) 다주산(大珠山) 풍경구에서 진달래 축제가 열렸다. 축제 첫날인 1일 하루에만 모두 4000여명의 상춘객이 이곳을 찾아 봄꽃의 아름다움을 만끽했다. 진달래꽃 축제는 오는 5월 3일까지 이어진다. [사진=칭다오신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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