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광고상은 창의성, 효과성, 적절성 등이 평가되며, 올해에는 총 7개 부문 총 16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 중 후시딘 ‘상처이야기’ TV광고는 넘어지고 부딪혀서 났던 상처가 후시딘을 바르고 없어진 경험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표현하는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존까지 후시딘 광고는 아이의 상처를 걱정하는 ‘엄마’의 마음을 중심으로 제작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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