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스킨푸드는 5일부터 8일까지 주요 제품을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4월 빅세일'을 연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자외선 차단용 선케어 전 제품과 보디케어·헤어·네일 전 제품을 절반 가격에 판매한다.
골드 캐비어 콜라겐 플러스·트러플 에이지 디파잉 라인, 센텔라스카 연고, 허니밀 클렌징 폼 등도 50% 할인된다.
신제품 '수분 포도 바운스' 라인을 포함한 스킨케어와 클렌징, 남성 전 제품, 마스크 시트는 30%, 메이크업 제품과 미용도구는 20% 저렴하게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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