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거리 먹거리 가득한 봄 축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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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4-06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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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노랑풍선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 노랑풍선(대표 고재경, 최명일)이 '볼거리, 먹거리 가득한 2017 봄 축제 여행' 기획전을 오픈했다.

진해군항제 당일여행은 축제 기간 동안 버스를 이용해 화요일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각각 출발하는 일정으로 왕복 교통비, 여행 가이드, 차량 보험을 포함해 3만1900원이다. 

벚꽃축제만으로 아쉽다면 진해군항제 & 부산 1박2일 상품에 주목하자.

진해 군항제를 비롯해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해동 용궁사'와 '동백섬', '자갈치 시장'을 관광하며 성인 기준 9만7000원부터 예약 가능하다.

입과 눈이 즐거운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 & 아산 당일여행도 문의가 많은 상품이다.

상품가 2만9000원인 이 상품은 우리나라 3대 읍성으로 손꼽히는 '해미읍성'과 서천의 명소들을 둘러보고, 지역주민들이 직접 신선한 쭈꾸미로 요리한 다채로운 음식들을 만날 수 있다.



기획전의 자세한 사항은 노랑풍선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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