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하나금융투자는 오는 10일 오후 4시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훼미리지점(가락시장역 7번출구 문정동 롯데마트 3층)에서 브라질, 러시아 등 해외 신흥국가들의 경제 동향 및 시장 전망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강양수 하나금융투자 채권상품팀장이 강사로 나서며 글로벌 경제 진단과 더불어 해외채권 투자손님 대상으로 투자상품에 대한 전망 및 사후관리 등을 강연할 예정이다. 참가 제한은 없으며, 참가신청 및 문의는 하나금융투자 훼미리지점으로 하면 된다. 관련기사이은형(하나금융그룹 부회장 겸 하나금투 대표)씨 부친상신임 하나은행장에 박성호 부행장, 하나금투 대표에 이은형 부회장 내정 #하나금융투자 #하나금투 #하나금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