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산둥성>이찬영 한국기록경영연구소장, 중국 칭다오서 ‘기록’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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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4-0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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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영 한국기록경영연구소장은 3월31일과 4월1일 중국 산둥성 칭다오시에서 열린 세미나에 참석해 '기록'의 중요성을 설명했다.[사진=한국기록경영연구소 제공]


아주경제 산둥성특파원 최고봉 기자 = 이찬영 한국기록경영연구소 소장은 1일 중국 산둥성 칭다오(青岛)시에서 열린 ‘칭다오 ycbmc 세미나’에서 “넘치는 데이터 속에서 성공을 위한 나만의 맞춤형 데이터를 만들고 싶다면 ‘기록’해야 할 것”이라며 “오늘의 기록은 당신을 내일의 성공으로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중국 칭다오시에서 기업을 경영하는 젊은 CEO 1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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