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축구명가 FC 바이에른뮌헨의 유스컵 중국 예선 최종전이 지난 달 25일 칭다오 시하이안신구 중국·독일 생태단지에서 개최됐다. 예선 최종전에는 전국 각지 14~16세 청소년 축구선수 60명이 참석해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여기서 선발된 우수한 선수 10명이 중국 축구대표팀을 결성해 오는 5월 독일에서 열리는 결선에 참전하게 된다.[사진=칭다오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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