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상은 초등학생 3학년부터 6학년으로 1기~3기, 각 20명 정원으로 기수 별 9회차를 참여하는 학교 밖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주마등’은 등에 불을 밝히면 말이 달리는 그림자를 볼 수 있는 전통등이다.
말 그림자가 빙빙 도는 모양에서 세월의 빠름을 뜻하는 “옛 기억이 주마등처럼 스친다”라는 말이 생겨났다.
시간 탐험을 떠나고 싶은 3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어린이라면,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주마등-시간을 달리는 아이들’ 에 참여해서 신나게 시간을 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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