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부녀회는 매월 5일, 15일, 25일, 3회에 걸쳐 식재료를 직접 구입, 육류, 어류 및 제철 나물로 정성을 다해 반찬을 만들어 부모님께 드리는 마음으로 전달하고 있다.
또한 어르신들의 안부를 직접 살피고 말벗도 해드리며 등 어려운 이웃과 진솔한 대화로 소통하고 있다.
어르신들은“반찬이 항상 맛있다”며“가족들처럼 관심을 보여주는 부녀회분들께 무척 고맙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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