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유기농 화장품을 생산하는 코에삼 코리아는 지난 1월 환타월드에서 51% 의 지분을 인수하며 최대 주주인 중국 환타월드 그룹의 자회사가 됐다.
환타월드는 중국에 코에삼 화장품의 판매 및 유통을 전문적으로 하는 중국 법인을 설립했으며 연태를 시작으로 중국 전역에 온, 오프라인 망을 통하여 판매를 시작한다.
아나운서 이세진과 호흡을 맞춘 카롤로스를 모델로 지난달 광고 촬영을 마쳤고 오는 8일 런칭 세레머니를 시작으로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