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정호 기자 = 포스코대우는 7일 공시를 통해 미얀마 해상의 A-1/A-3 가스전이 정상적으로 생산·판매돼 지난해 연간 5295억9697만원의 수익을 냈다고 밝혔다. 비용은 1986억3688만원이었다. 지난해 하반기(6∼12월) 수익은 2647억9610만원으로 상반기보다 477만원 감소해 큰 변화가 없었으나, 비용은 49억원으로 224억원이 줄었다. 관련기사포스코대우 "올해 영업이익 860억원 전망" #공시 #미얀마 #포스코대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