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애 별세 후 마련된 빈소[사진: 이광효 기자]
빈소 앞에는 10여명의 취재진이 촬영을 하고 있었다. 김영애 측의 한 관계자는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촬영은 빈소 앞만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영애 별세 후 빈소에는 슬픔이 가득했지만 빈소 앞에 붙은 화면 사진 속 김영애는 환하게 웃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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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별세 후 마련된 빈소[사진: 이광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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