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풀무원건강생활은 종합적인 대사 관리를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돕는 복합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인 ‘메타파이브’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메타파이브’는 운동이나 스트레스 관리, 식이조절 등이 어려운 현대인이 간편하게 대사증후군을 관리할 수 있도록 출시된 종합 대사관리 건강기능식품이다.
풀무원생활건강에 따르면 주원료로는 체지방을 줄여주고 항산화와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카테킨이 함유된 녹차추출물과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코로솔산이 함유된 바나바잎추출물이 사용됐다. 또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나토균배양분말도 넣었다.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대사와 에너지를 만드는 데 필요한 판토텐산과 비타민 B1 역시 주원료로 사용돼 에너지 대사 기능에 도움을 준다는 게 업체 측 주장이다.
풀무원건강생활 이유민 PM(제품 매니저)은 “식습관 및 생활습관의 급속한 서구화로 40대 이후부터는 종합적인 대사 관리가 필요하다”며 “체지방 관리, 혈행 관리, 혈당 관리, 에너지 대사, 콜레스테롤 관리가 가능한 복합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인 ‘메타파이브’를 통해 간편하게 건강을 관리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