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경덕 교수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와 MBC '진짜 사나이'의 히로인, 배우 박하선이 의기투합한 유해발굴감식단 홍보영상이 공개됐다. '노병의 마지막 소원'이라는 제목의 이번 영상에는 6.25전쟁 당시 큰 부상을 입고 어렵게 살아 남은 서정열(92) 참전용사가 지금까지 돌아오지 못한 전우들의 유해를 찾기 위해 유해발굴감식단과 함께 전국을 누비는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관련기사서경덕 교수 "'中, 박보검·아이유 사진 무단 사용…'폭싹' 불법 시청 인정한 꼴"장가계시 '폭싹 속았수다' 제작진·배우에 초대장…서경덕 "中 도둑시청 인정한 꼴" #박하선 #서경덕 교수 #유해발굴감식단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