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신라대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은 최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 10기 수료식 및 11기 발대식'에서 산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신 교수는 2015년부터 2년 간 무역인재 양성과 부산지역 중소기업들의 수출활성화에 기여하고, 산자부가 주관한 산학협력 사업을 안정화 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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