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훈은 최근 한 언론을 통해 "성격차이로 이혼한 후 사업에 열중하며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문성훈은 지난 2011년 일반인 여성과 결혼했지만 약 2년 만에 합의하에 이혼했다.
이혼 후 문성훈은 대형 가죽공방을 운영하는 등 사업가로서 성공가도를 걸었고, 최근엔 수트 원단 사업에 뛰어 들었다. 또한 그룹 F-iv(파이브) 김현수와 손을 잡고 사업을 진행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