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에게 '중국이 북한 문제를 해결한다면 미국과의 거래가 훨씬 나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글을 올렸다.
이어 "북한은 문젯거리를 찾고 있다"며 "만약 중국이 돕기로 결심하면 아주 훌륭한 결정이 되겠지만, 중국의 도움이 없더라도 우리는 북한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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