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섭은 12일 오전 서울 삼청동 라디오엠에서 열린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시즌2’ 의 언론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백일섭은 “처음 이 프로그램에 시작하면서 시청률이 10%정도는 넘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라며 “하지만 아직 시청률이 넘지 못해서 죄 의식을 느끼는 중”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그는 “이 방송이 몇 회 안 남았기 때문에 10% 넘으면서 끝날 수 있게 도와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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