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Speaking은 대교의 전화·화상 학습 브랜드로, 외국인 선생님과 1:1로 외국어 말하기를 수업하는 회화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맘서포터즈 모집 인원은 총 12명으로, 초등학생 자녀를 둔 어머니 중 외국어 교육에 관심이 많고 SNS를 활발히 운영 중인 학부모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활동 기간은 오는 5월부터 7월까지이며, 맘서포터즈는 화상영어 학습을 자녀와 함께 체험한 후 학습 후기를 공유하고 학습과 관련된 미션을 수행하는 등 개인 SNS를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맘서포터즈의 자녀에게는 주2회 10분의 화상영어 학습이 3개월간 제공되며, 매월 우수 서포터즈를 선발해 상품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또한, 3개월간의 서포터즈 활동을 마친 후 최우수 활동자를 선정해 화상영어 3개월 학습권과 백화점 상품권을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