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방송되는 '자체발광 오피스' 10회에서는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호원(고아성)의 모습이 그려진다.
병원으로 이송된 호원은 마침내 정밀검사를 받고 초조하게 그 결과를 기다린다. 또 우진(하석진)은 본인도 미처 인지하지 못한 뜻밖의 사건으로 감사실의 조사를 받으며 위기에 놓이게 된다.
한편 '자체발광 오피스'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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