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에 따르면 사장, 감사 등 임원에 대한 공개모집 결과 △사장 4대 1 △감사 4대 1 △안전관리본부장 3대 1 △ 기술본부장 7대 1 △비상임이사 2.3대 1 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오는 28일까지 완료하고, 5월중 사장 내정자에 대한 시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내달 31일 서울교통공사를 출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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