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1분기 거래량 최다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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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4-14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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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올해 1분기 거래량이 가장 많은 종목은 SK하이닉스였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1분기 SK하이닉스 거래량은 2억5446만주로 가장 많았다. 또 미래에셋대우 2억1677만주, LG디스플레이 1억973만주, LG유플러스 1억802만주, 한국전력 1억529만주 등이 뒤를 이었다. 

기업은행(8882만주), 한국토지신탁(7938만주), 한온시스템(7711만주), 우리은행(754만주), LG전자(686만주) 등도 10위권에 들었다.

또 거래량 상위 10개 중 7종목의 주가가 연초보다 올랐다. LG전자는 무려 31.59% 올랐다. LG유플러스(24.89%), 미래에셋대우( 24.86%) 역시 20% 넘게 상승했다. SK하이닉스(12.98%), 한국토지신탁(9.11%), 한국전력(5.45%), 우리은행(1.96%)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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