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연회는 ‘한솔교육 차이나로 유학센터’에서 북경대, 칭화대 등 중국 명문대 유학생의 성공적인 사회진출 사례 소개를 통해 중국 유학의 현황과 비전을 전달한다.
이어 유안타증권 최현재 글로벌투자정보센터장이 최근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는 중국증시를 전망하고 향후 투자전략을 제시한다.
권동훈 유안타증권 반포PIB센터장은 “글로벌 2강으로 자리잡은 중국경제의 성장과 함께 중국의 북경대, 청화대 등은 전세계적으로도 명문대의 반열에 올라섰다”며 “중국유학은 이미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잡고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초, 중, 고 자녀 모두 연령에 관계없이 중국유학에 대한 비전 및 중국 명문대 입학 준비에 대한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PIB센터는 PB(프라이빗뱅킹)와 IB(기업금융)이 더해진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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