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 ‘써니 비타민D 플러스C’ 용량 높여 재출시

  • 가격 변동은 없어…분산 소포장으로 편의성도 높여

[사진=경남제약 제공]

아주경제 이정수 기자 = 경남제약은 ‘써니 비타민D 플러스C’를 가격변동 없이 10% 증량해 리뉴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기존까지 300정이었던 용량은 330정으로 늘어났고, 큰 병 하나에 담겼던 방식에서 작은 병 3개로 나눠 포장되는 방식으로 변경돼 휴대성을 높였다.

이 제품은 비타민 복합제로 비타민D 일일 권장량(2정)과 비타민C 섭취가 가능하다.

복숭아맛 츄어블정제로 물 없이 간편하게 씹어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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