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엑세스바이오는 콩고에 말라리아 신속진단키트(RDT)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미국의 비영리기관인 PFSCM(Partnership for Supply Chain Management)이다. 계약금액은 20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6.1% 규모다. 관련기사대우조선 회사채 쥔 증권사도 좌불안석SK하이닉스, 1분기 거래량 최다 종목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