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3주기 광화문 분향소[사진: 이광효 기자]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세월호 3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오후 5시쯤 서울 광화문 세월호 분향소를 본보가 촬영했다. 세월호 3주기가 됐지만 아직까지 진상 규명 등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가운데 이 날 분향소에는 시민들의 조문 행렬이 줄을 이었다. 관련기사전교조, 세월호 참사 3주기 앞두고 추모 집회 열어 #3주기 #세월호 #참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