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한영애 22차 촛불집회서 '조율' 열창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7-04-15 20:1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지윤 인턴 기자 =  15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3주기 문화제 무대에서 가수 한영애씨가 자신의 곡 조율을 열창했다. 한 씨는 이번 세월호 3주기 문화제 외에도 이전에 열렸던 두 번의 촛불집회에서 조율을 열창한 바 있다. 

이날 22차 촛불집회에는 신경림 시인을 비롯해 가수 이승환, 권진원 등의 공연이 예정돼있으며 박원순 서울시장도 발언한다.
 

[사진촬영=김지윤 인턴 기자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