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예고]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23회' 윤균상, 은신처 산채에 자리 잡고 충격적인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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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4-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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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23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월화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23회가 예고됐다.

17일 방송되는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23회에서는 충격적인 행동을 하는 길동(윤균상)의 모습이 그려진다.

분노한 가령(채수빈)은 융(김지석)에게 복수하기 위해 기생이 되어 궁으로 들어간다. 연산군 융은 살인을 일삼으며 폭정을 일삼고, 은신처 산채에 자리 잡은 길동은 마침내 충격적인 행동을 하게 된다.

한편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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