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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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4-1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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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분노의 질주 공식 포스터]

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감독 F.게리 그레이)이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2일 개봉한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은 개봉 4일 만인 15일 100만 관객을 기록했다.

한편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은 역대 급 테러에 가담하게 된 도미닉(빈 디젤 분)과 팀 해체 위기에 놓인 멤버들의 대결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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