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진순현 기자= 제주지방해양경비안전본부는 오는 17일자로 제주항 해상교통관제(VTS)센터장으로 부지운(53·사진) 방송통신사무관이 전입한다고 밝혔다. 부 센터장은 제주출신으로 중부해경본부 인천항 해상교통관제센터에서 근무했다. 한편 김명학 센터장은 남해해경본부 부산항 해상교통관제센터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관련기사한림 한수리방파제 TTP 신원미상 변사체 발견<기고>이어도를 바라보면서... #세월호 #해경 #VTS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